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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그룹 계열사 중 급여 1위… 전자도 물산도 아닌 정밀화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20 03:00
2014년 8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4-08-20 03:00
2014년 8월 20일 03시 00분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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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월급 767만원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1∼6월) 임직원 평균 월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정밀화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시된 삼성그룹 계열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정밀화학 임직원이 이 기간 받은 평균 보수 총액은 4600만 원으로 매달 767만 원을 수령했다. 반기 보수 총액이란 근로소득지급명세서에 표기되는 총 급여로 근로소득공제를 반영하기 전 액수다.
이어 삼성물산 4400만 원(월 733만 원), 삼성전자 4300만 원(월 717만 원), 삼성토탈 4200만 원(월 700만 원), 삼성생명 4000만 원(월 667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등기이사 보수는 삼성전자가 215억4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신종균 사장 등 4명의 등기이사에게 1인당 평균 53억8600만 원을 지급했다. 신 사장이 실제 받은 액수는 113억4500만 원으로 삼성그룹 등기이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 외에 삼성SDI와 삼성물산 등기이사 평균 보수도 각각 13억3800만 원과 10억2000만 원으로 1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삼성그룹
#삼성정밀화학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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