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부영, 서강대에 ‘7층 복합관’ 기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01 10:33
2014년 9월 1일 10시 33분
입력
2014-08-29 03:00
2014년 8월 29일 03시 00분
홍수영 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영그룹은 2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베르크만스 우정원’의 기증 및 준공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정원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 왼쪽)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따온 것으로, 총면적 1만 m²에 지상 7층 규모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서강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교수연구실, 세미나실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학생문화처, 동아리실, 학생회실 등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과 김정택 서강대 이사장(사진 오른쪽), 유기풍 서강대 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정원이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의 공간으로서 서강대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부영그룹
#서강대
#베르크만스 우정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