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렉서스, 컴팩트 SUV ‘NX’ 전국 전시장서 내외관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2 10:45
2014년 9월 12일 10시 45분
입력
2014-09-12 10:42
2014년 9월 12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렉서스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새로운 컴팩트 크로스오버 ‘NX’의 특별 전시부스 ‘NX 300h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Special Display Zone)’을 설치하고 신차의 내외관을 방문 고객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렉서스가 다음달 6일 공식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외관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으로 NX 300h는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고객의 문의가 많아 적극적인 어필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차의 가격과 상세제원은 다음달 6일 출시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으로 통합된 NX300h의 디자인을 통해 고객께서는 확실한 준비를 하고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 진출하는 렉서스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