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대방건설, 수익률 조건 다 갖춘 마곡지구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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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디엠시티

성공하는 수익형 부동산의 조건들이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무조건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그래야 수요가 몰린다.’ 이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수요자들이 속기 쉬운 말이기도 한다. 무작정 거리가 가까운 것보다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 실제로 이동하기 편리한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방디엠시티처럼 오피스텔과 지하철역이 연결되어 있는 단지라면 더욱 장점이 크다는 말이다. 주변에 많은 수익형 부동산들이 ‘도보 3분, 도보 5분’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상이한 경우가 많다.

둘째는 수요. 아무리 좋은 아파트, 오피스텔을 짓더라도 그것을 찾는 수요자가 없다면 죽은 건물이나 다름없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그러한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상품이다. 마곡지구 자체적으로 입주예정된 대기업(LG, 넥센, 대우해양조선, 이랜드, 롯데, S-oil, 코오롱 등)의 상주인구와 배후수요만 해도 16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하철 9호선의 노선이 김포공항∼여의도∼신논현(강남)으로 이어져 있어 마곡지구 내의 수요뿐만 아니라 공항, 여의도, 강남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황금노선 상에 위치하고 있어 수요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단지라고 할 수 있다.

셋째는 합리적 분양가. 분양가격은 저렴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중에 입주시점에 임차인을 못 맞추게 되면 저렴한 분양가는 고객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합리적인 분양가격을 내세운다.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하는 수십억의 공사비를 들이고도, 타사 대비 높은 전용률 및 전용면적 대비 타사보다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여 입주시점에 손쉽게 임차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어 임차수요 증대에 따른 수익률의 증가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시세의 상승까지 노려볼 만하다는 것이다.

전국 건설업체 중 시공능력평가 58위인 대방건설(주)이 시행, 시공, 분양, AS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대방디엠시티의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688-9970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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