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일산업은 우리나라 제1의 선풍기, 난방기기, 생활가전 제품을 만들어 온 종합가전 제조기업이다.
송권영 대표이사신일산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에너지효율 1등급 선풍기를 가장 많이 생산해 온 선풍기 국내 최대 생산, 최다 판매 기업으로 50년 전통을 넘어 이제는제2의 도약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1959년 설립된 신일산업은 소형가전 업계 대표주자로서 1980년 국내 최초로 선풍기 KS마크를 획득했다. 1984년에는 전기믹서와 전기밥통에서 국내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고, 1988년에는 전기탈수기에서도 국내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다.
2011년부터는 선풍기 날개에 손을 다칠 염려가 없도록 선풍기 날개보호망에 안전센서를 장착해 손이나, 인체가 접촉되면 날개가 멈추는 안전한 인공지능형 스마트 선풍기를 출시하여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신일산업은 바람의 속도를 32단계까지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조그다이얼이 장착된 선풍기를 내놨다.
신일산업은 선풍기 외에도 바이오세라믹히터, 적외선히터, 카본히터, 팬히터 등의 난방기기와 전기밥통, 전기밥솥, 믹서 등 생활가전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환경, 의료, 건강 생활가전 등의 분야를 개척하고, 특히 국내 최초로 양방향 분리형 온수건강매트 등 참살이 가전제품을 개발해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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