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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건설, 고객의 마음을 읽는 ‘헤아림’의 정신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8 09:24
2014년 9월 18일 09시 24분
입력
2014-09-18 03:00
2014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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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아파트 부문
포스코건설 아파트 더샵(The Sharp)은 2002년 3월 이후 반올림을 뜻하는 음악기호 ‘#’처럼 더샵에서 생활하는 고객의 삶이 더욱 풍부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건설 중이다.
2010년 브랜드 콘셉트를 ‘반올림’에서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제시하는 ‘헤아림’으로 확장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있다.
황태현 대표이사
고객지향적 관점의‘헤아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새로운 기술로 생겨난 새로운 불편함을 헤아린다”는 디자인 콘셉트를 설정하고, 일상 생활에서 직관적 사용성, 기능성, 디자인적 요소를 고려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 사용 빈도와 크기를 고려한 소가전 멀티 수납장을 가진 주방,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스마트 다용도실, 자녀방과 안방에 공간을 더해주는 알파룸 등의 특화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더샵만의 ‘헤아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12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헤아림’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브랜드인 ‘온마음 서비스’를 론칭하였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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