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전부지, 현대차 입찰가 10조 5500억 원… 싱겁게 끝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4:11
2014년 9월 18일 14시 11분
입력
2014-09-18 14:08
2014년 9월 18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 부지의 새로운 주인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낙찰됐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현대차그룹을 부지 인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오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입찰가는 무려 10조 5500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국전력이 제시한 감정가 3조3000억 여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액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싱겁게 끝났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반전이다”, “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전부지 인수경쟁은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