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천 선정 ‘亞太여성기업인 25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14위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0 03:00
2014년 9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4-09-20 03:00
2014년 9월 20일 03시 00분
강유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59·사진)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19일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 기업인 25인’ 순위에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 회장에 이어 국내 기업인 중에서는 권선주 기업은행장(15위)이 순위에 올랐다. 포천은 올해 심사 기준으로 △회사 규모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치 △사업의 건강도와 방향 △경력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4가지 항목을 들었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현정은
#현대그룹
#포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