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전원주택지 23필지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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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개발㈜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44에서 실속형 전원주택단지인 청평호수 양진마을을 분양한다. 땅값과 건축비를 합친 분양가가 2억 원대다. 건축 허가를 받은 토지 23필지(약 2만 m²)에 다양한 크기의 주택을 짓는다. 사계절 양지바른 땅이어서 친환경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호명호수 둘레길과 프랑스마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이 가까이에 있다. 서울 중심부에서 50km 정도 거리여서 강남에서 차로 4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031-584-0120
#가평군#전원주택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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