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청년 김시언 씨(28)가 경기 의왕시 부곡시장 인근 자신의
점포에서 주력 상품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 유학을 다녀온 김 씨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새 꿈을 꾸고 있다. 의왕=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학창시절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청년 김시언 씨(28)가 경기 의왕시 부곡시장 인근 자신의
점포에서 주력 상품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 유학을 다녀온 김 씨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새 꿈을 꾸고 있다. 의왕=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학창시절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던 청년 김시언 씨(28)가 경기 의왕시 부곡시장 인근 자신의
점포에서 주력 상품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 유학을 다녀온 김 씨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이라는 새 꿈을 꾸고 있다. 의왕=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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