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도입 무산…반쪽 시행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4:29
2014년 9월 24일 14시 29분
입력
2014-09-24 14:19
2014년 9월 24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
정부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의 핵심조항인 분리공시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오전 열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결과, 단말기 보조금 분리공시 제도 도입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가 영업 기밀을 이유로 강력 반발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통법의 핵심인 보조금 분리공시제는 단말기 보조금 가운데 제조사가 부담하는 판매장려금과 통신사가 부담하는 보조금을 구분해서 표시하는 것을 뜻한다.
제조사와 이통사에 지급되는 보조금 액수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셈이다. 여기에 각 단말기별로 보조금 액수까지 공시하게끔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단말기별 지급 보조금을 확인한 다음에 어떤 제품을 구입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방통위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비자가 보조금 출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이통업계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이 완화될 것이라며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또한 단통법 고시안이 확정되면서 첫 보조금 상한선도 이날 결정된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5시30분 43차 위원회의를 열어 단말기보조금 상한에 관한 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보조금 한도는 최저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이며 방통위가 6개월마다 보조금 상한선을 정해 통신사업자들이 공시하게 돼 있으며, 첫 보조금 상한선은 30만원선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 우려가 현실이 됐군” ,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 그럼 취지랑 어긋나는 거 아냐?” , “단통법 보조금 분리공시제 무산, 삼성전자의 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3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4
“세금낼 돈 없어 다 내놔”…장수원, 잠실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사연
5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이재용, 귀국길 또 ‘그 패딩조끼’ 입었다
8
“이런 품질 없어”…K-이불 쓸어 담는 외국 관광객들 [요즘소비]
9
14년만에 ‘반값 아파트’ 등장…토지임대료 내야해 ‘반전세’ 지적도
10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5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6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7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8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9
론스타, 엘리엇, 스위스 쉰들러도…韓정부 상대 소송 ‘완패’
10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3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4
“세금낼 돈 없어 다 내놔”…장수원, 잠실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사연
5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이재용, 귀국길 또 ‘그 패딩조끼’ 입었다
8
“이런 품질 없어”…K-이불 쓸어 담는 외국 관광객들 [요즘소비]
9
14년만에 ‘반값 아파트’ 등장…토지임대료 내야해 ‘반전세’ 지적도
10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5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6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7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8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9
론스타, 엘리엇, 스위스 쉰들러도…韓정부 상대 소송 ‘완패’
10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기름값 하락세…전쟁 장기화땐 재상승 우려
“10년 체중 유지해도 다시 찐다?” 김신영 발언에 ‘요요’ 논쟁 [바디플랜]
[르포]“AI 접목하니 車 품질-작업자 건강 모두 좋아져”…기아 화성 EVO플랜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