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로 분양마감 임박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와 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들은 언제나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 대상으로 꼽힌다. 수요가 꾸준해 실거주 및 투자목적 수요자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데다 불황에도 경기를 크게 타지 않고, 주변시세를 주도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다.
이런 가운데, ‘왕십리 KCC 스위첸’ 아파트가 서울 도심 역세권 아파트임에도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공급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3.3㎡ 당 1400만원대에 10년차 아파트 매매시세와 같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최근에 분양한 인근 왕십리 뉴타운과 비교하면 전용 84㎡ 분양가가 1억 이상이나 저렴했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중소형에 역세권 아파트를 부담 없는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도 노려볼 수 있다.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권이며 이외에도 퀴트러플 환승역 왕십리역도 가까워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 64㎡, 68㎡, 84㎡ 로 구성 되었으며, 현재는 84㎡ 일부세대만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왕십리 KCC 스위첸는 문의와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전세 세입자라면 이번기회에 전세 탈출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문의 : 158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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