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학장 김정옥)는 9월 29일(월) 미래의 남편이 될 학생들에게 〮일·가정의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가족의 중요성과 남편의 역할 의식전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북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미래의 남편교실>을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편들의 가사 및 육아에 대한 관심 부여와 가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날 미래의 주역이며 한가정의 가장들을 위한 강의는 아이원비전교육원 신장철 대표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소통대화법”이란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지, 갈등상황에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 원만한 가정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샌드위치 만들기”실습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현장 실무경력을 갖춘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실기 및 프로젝트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중심형 교과 운영으로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졸업생들은 입사하면 바로 현업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졸업생 취업자 중 많은 인원이 대기업에 취업해 취업의 질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수시 1차 모집은 10월 6일까지 이며 컴퓨터응용기계과, 산업설비자동화과, 금형디자인과, 메카트로닉스과, 스마트전기과, 유비쿼터스시스템과 등 6개학과에서 135여명을 모집 한다.
명품 취업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지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 새로운 인성문화를 위하여 명사 초청 교양강좌 및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15학년도 기술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10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또한 한국폴리텍 김제캠퍼스는 현장 실무경력을 갖춘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실기 및 프로젝트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중심형 교과 운영이 취업에 효과를 보고 있으며 그 덕분에 졸업생들은 입사하면 바로 현업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졸업생 취업자 중 많은 인원이 대기업에 취업해 취업의 질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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