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야말 프로젝트 LNG선 첫 스틸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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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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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올해 3월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에서 세계 최초로 수주한 3억 달러(약 3210억 원) 규모의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건조를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9일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에서 스틸커팅 행사(강재절단식)를 개최했다. 사진은 선주 감독관이 쇄빙 LNG선에 쓰일 강재를 자르는 모습. 쇄빙 LNG선은 최대 두께 210㎝의 얼음까지 직접 깨면서 나아갈 수 있다. 2016년 중반에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LNG#야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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