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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4 파리모터쇼]아우디, 소프트톱 적용한 새로운 로드스터 ‘TTS’ 공개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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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09:00
2014년 10월 9일 09시 00분
입력
2014-10-09 09:00
2014년 10월 9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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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4 파리모터쇼에서 새로운 로드스터 ‘TTS’를 공개했다. 이 차는 기존 쿠페 모델에서 뒷좌석을 없애고 접이식 소프트톱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가솔린과 디젤로 나눠 출시한다. 가솔린은 최고출력 310마력에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하는 2.0리터 TFSI 엔진을 탑재한다. 안전최고속도는 250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에 도달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 혹은 듀얼 클러치 S트로닉 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디젤은 전륜구동만 제공되고, 가솔린은 콰트로 사륜구동을 적용했다.
파리=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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