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타실에서 한 엔지니어가 시운전을 하고 있다. 조타실은 배 운영에 관한 모든 과정을 관여하는 곳이다.

기자가 직접 반잠수식 시추선을 타봤다. 이 해양플랜트는 육지로 꽤 멀리 나와서도 사진 한 컷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높았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국내 유일의 시추선으로 현재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정박중인 두성호가 건조30년을 맞아
시추선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시추드릴이 작동하는 모습을
언론에 시연해 보이는 관계기술자들

국내 유일의 시추선으로 현재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정박중인 두성호가 건조30년을 맞아
시추선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시추드릴이 작동하는 모습을
언론에 시연해 보이는 관계기술자들

국내 유일의 시추선으로 현재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정박중인 두성호가 건조30년을 맞아
시추선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시추드릴이 작동하는 모습을
언론에 시연해 보이는 관계기술자들

고마워요, 두성號” 30년동안 맹활약한 국내 첫 시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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