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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라마다호텔, 스파하며 바다 감상할 수 있는 특1급 속초 호텔
동아일보
입력
2014-10-24 03:00
2014년 10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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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설악해양호텔
강원 속초시 대포동에서 강원 최초의 특1급 호텔인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이 객실 분양에 나섰다. 대포동 939에 지상 20층, 556실 규모로 조성 중인 이 호텔은 코리아자산운용㈜이 임대차·마케팅 등 부동산 관리를 맡고 ㈜흥화가 시공·시행한다.
라마다는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그룹 소속 호텔 브랜드로 전 세계 52개국에서 약 850개의 체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1200만 명이 찾는 관광지인 속초는 고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이 평균 80%를 상회한다.
분양업체 측은 “속초시 내의 호텔과 콘도 시설이 노후화된 만큼 신규 호텔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호텔 내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스파 및 객실 등 차별화된 시설이 갖춰져 국내외 관광객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은 라마다 브랜드 호텔 최초로 최저 연 10% 확정수익을 10년간 연금처럼 지급하며 운영수익에 따라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마련했다. 계약자는 전국 라마다 호텔 체인을 1년에 70여 일 이용할 수 있는 부가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강원도가 속초시를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속초가 유망 투자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02-3442-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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