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LG전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27일 03시 00분


LG전자는 LG화학과 함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같은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LG 소셜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LG전자와 LG화학은 3년간 총 6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사회연대은행(www.bss.or.kr)과 연계해 다음 달 6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SK텔레콤은 대만 이동통신사 타이완모바일에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올해 대만과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등 아시아 5개 나라 이동통신사와 기술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SK텔레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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