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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양시장의 최대어 ‘역세권 아파트’ 여전히 인기있네
업데이트
2014-10-29 10:33
2014년 10월 29일 10시 33분
입력
2014-10-29 10:19
2014년 10월 29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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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실속형 공간설계 돋보여
- 강남권 지하철 이용 시 20분대 진입가능한 더블역세권단지로 인기
최근 분양시장은 때아닌 호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뒤집어보면 되는 곳만 된다는 법칙은 여전히 시장에 존재한다. 그 중 멀티 역세권 혹은 더블역세권으로 불리는 단지가 여전히 인기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는 전통적인 알짜 투자처이다. 이에 따라 새로 뚫리는 노선 인근 부동산은 계획이 발표될 때 집값이 뛰는 모습이 아직까지 연출되고 있다.
그만큼 역세권 아파트는 집값 상승률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전철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수도권 전철역 개수는 500개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철 노선만 15개 이르면서 역세권 아파트의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단순히 1개 전철만 닿는 곳보다는 더블역세권 단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들 단지는 실거주는 물론 전세나 월세 등 수요층이 탄탄해 거래가 활발하고 환금성이 좋으며 가격이 안정적이어서 불황이든 호황이든 수요자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강남권 20분대(지하철 이용시) 진입 가능... 더블 역세권 단지
현대엠코는 이런 가운데 서울 공릉동에 지하철 6,7호선이 만나는 태릉입구역 바로 앞에 선보이는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를 분양 중이다.
지하5층~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권 진입이 20분대에 가능해 직주근접형 단지로 꼽힌다.
지하철 외에도 다양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과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중소형단지로 주변환경 우수한 실속형 아파트
주변편의시설도 뛰어나다. 이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2001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을지병원, 백뱅원 등의 의료시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중랑천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태릉천,공릉가로공원 등이 인접하며, 북한산,불암산,수락산이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공릉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한천중, 공릉중학교 및 태릉고등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이 통학할 수 있다. 학원가가 밀집한 중계동이 가까운 것을 비롯해 노원구의 우수한 학군을 공유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실속형 공간을 설계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광폭선반신발장, 대형주방 펜트리, 거실 장식장, 주방 플랩장 등을 설치해 수납을 특화했다. 욕실에는 키즈미러 설치, 라운드코너, 키즈락을 적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조건도 우수하다.
계약금은 5%로 초기비용부담을 줄였고 분양가는 최대 15%할인해준다. 또 발코니는 무료 확장에 조건변경 시 모두 소급적용되도록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태릉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977-9772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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