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중견·중소기업들의 모임인 (사)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회장 윤동한)가 대외 행보를 늘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청이 2017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 출범시킨 중견·중소기업 지원 사업이다. 매출액 400억∼1조 원인 중견·중소기업들이 대상이며, 현재까지 총 15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KOTRA를 비롯해 20개 기관으로부터 해외마케팅, 연구개발 자금, 전문 인력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는 최근 한국기술센터에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와 ‘출연(硏) 기반의 고급 연구인력 육성 등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ST의 30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 캠퍼스와 월드클래스300이 중소·중견기업의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협회는 지난달 29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케이-걸스데이(K-Girl′s Day)’에 참여했다. 이어 4일 개막한 ‘2014 리딩코리아 잡페스티벌’에 총 92개 회원 기업이 참가해 현장면접, 구직상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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