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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AC, 직원들과 1대1 소통 채널 운영해 진정성 강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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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03:00
2014년 11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4-11-19 03:00
2014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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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최고경영자상
‘신뢰와 창조로 함께 뛰는 KAC.’ 김석기 사장이 한국공항공사에 취임한 후 선포한 경영방침이다.
김 사장은 선포식을 통해 직원들과 신뢰로 소통하고 함께 뛰어 미래로 도약하자고 약속했고 ‘진정성’과 ‘현장’을 통해 그 답을 찾아왔다.
김석기 사장
국제적인 잣대로 평가받기 때문에 고품질의 서비스가 필수적인 한국공항공사에 있어 직원들과의 소통과 신뢰구축,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은 꼭 필요한 요소이다.
김 사장은 온라인 ‘CEO우체통’을 활용해 직원들과 일대일로 허심탄회하게 다가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디어 협의체, 신입직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직원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 기업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는 데 앞장섰다.
또한 ‘우문현답(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현장경영으로 직원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스킨십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 직원의 소속감 고취 및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기업문화 조성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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