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D가 알려주는 새 스마트폰 부담 없이 갖는 방법
업데이트
2014-11-21 10:52
2014년 11월 21일 10시 52분
입력
2014-11-21 10:52
2014년 11월 21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인 ‘제로클럽’ (
http://youtu.be/K66WxGAdE_k
)을 이용하면 아이폰6/6플러스 신모델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제로클럽’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지원금과 고객이 기존에 갖고 있는 중고폰 가격 보상에 추가로 18개월 뒤 휴대폰 반납 조건으로 신규폰의 중고가격을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아이폰 5를 사용하던 고객은 LG유플러스 아이폰 6 지원금 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에 이번 아이폰 6 의 18개월 뒤 중고폰 값도 미리 보상 받아 단말 부담금(할부금) 거의 없이 아이폰 6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제로클럽 프로그램에 가입은 했으나 18개월 뒤 아이폰 6를 반납하지 않고 지속 사용을 원할 경우, 가입시 보상 받은 금액에 대해 12개월간 분할 납부만 신청하면 된다.
제로클럽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의 경우 예약가입 시 선택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타사의 제품도 제조사와 협의를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제로클럽 출시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대폰 교체 주기가 점차 단축되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여 고객이 단말기 구매 후 12개월이 지나 기기를 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 받아 신규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U클럽’도 선보였다.
U클럽은 12개월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고객이 이용기간 동안 누적 기본료 7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쓰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과 단말 지원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24개월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도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만 이용하면 잔여할부금 또는 반환금 부담 없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다.
■ 모바일링크
http://youtu.be/K66WxGAdE_k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