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렌탈회사 kt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의 kt금호렌터카는 알베르토, 샘, 다니엘, 전현무를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kt금호렌터카는 ‘비정상 차차차: kt금호렌터카 클릭이 정상’이라는 주제로 12월 2일부터 TV 광고를 시작한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TV 광고는 지난 10월 새롭게 개편한 kt금호렌터카의 신개념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를 활용하여 클릭만으로 차를 사고, 빌리고, 파는 스마트한 자동차 생활 방법을 소개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