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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세계일류상품 선정…1위 품목 154개로 역대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5:37
2014년 12월 9일 15시 37분
입력
2014-12-09 15:35
2014년 12월 9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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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일류상품 1위 품목수가 154개로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국내 상품의 수출경쟁력 강화, 수출 업종의 다변화, 미래 수출동력 창출을 통해 4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의 주역으로 평가하고 신규로 59개 품목 68개 생산 업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전자제품·전자 정보기술(IT)부품 분야가 14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의료기기·의료용품(10개), 정밀화학·의약품(6개), 섬유·석유화학(5개) 등의 순이었다.
기존에 선정한 일류상품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여부를 다시 심사해 요건에 미달하는 37개 품목(현재일류 28개 품목 34개 업체, 차세대일류 9개 품목 10개 업체)을 일류상품 지정에서 제외했다.
현재일류상품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며, 세계시장규모 5천만 달러 이상인 품목이며 차세대일류상품은 5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품목이 선정된다.
세계일류상품 수는 작년 639개에서 661개로 22개 증가하였으며, 생산기업도 727개에서 751개로 24개가 증가했다. 이 중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지난해 149개에서 올해 154개로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01년부터 수출확대 및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매년 세계일류상품기업을 발굴·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l 세계일류상품 홈페이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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