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 몰리며 계약 진행 EG the1만의 특화 설계 및 양산신도시 입지가 인기 요인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EG the1의 브랜드 파워가 빛났다. EG the1이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분양한 ‘양산신도시 2차 EG the1’에 많은 청약 당첨자들이 몰리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EG the1의 브랜드와 양산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생활권 입지라는 점이 돋보여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실 양산신도시 2차 EG the1의 계약률이 높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은 이전부터 있었다. 지난 8월에 먼저 분양한 양산신도시 1차 EG the1은 모델하우스 오픈 날부터 수요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조기 계약 마감에 성공했다. 때문에 지난 11월 문을 연 양산신도시 2차 EG the1 모델하우스에는 1차의 청약 미 당첨자를 비롯해 EG the1의 입소문을 들은 수요자들이 이번 2차에 많이 몰렸었다.
계약을 하러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계약자 김모씨(경남, 46세)는 “자녀가 커가면서 현재 보다 조금 더 큰 주택형으로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용면적 59㎡에서 전용면적 84㎡로 갈아타려니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이 컸었다”며 “하지만 양산신도시 2차 EG the1은 전용면적 72,75㎡의 틈새평면과 가변형벽체 등의 특화 설계가 도입돼 큰 면적으로 갈아타면서 가격에 대한 부담은 덜 수 있어 당첨되자마자 첫날부터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산신도시 2차 EG the1은 양산신도시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면적 72,75㎡의 틈새면적을 구성했으며 또한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최신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규모는 작지만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특히 양산신도시 내 에서도 중심생할권의 뛰어난 입지여건도 각광을 받았다. 양산신도시 2차 EG the1은 단지 인근에 부산대학병원과 각 종 금융기관, 대형 할인마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약 7개 초,중,고교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증산과 낙동강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넓은 녹지와 근린공원도 가까이 있어 배산임수 지형으로써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다.
특히 2015년에는 경부선과 경전선으로 이용이 가능한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이 개통 예정에 있어 경남 일대를 비롯해 부산까지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EG the1 관계자는 “양산신도시는 경남을 물론 부산의 주택 수요자까지 관심 갖는 곳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이미 입주가 적잖게 진행돼 생활 인프라 조성이 빠르다”며 “EG the1은 이 곳에서 4000여가구의 브랜드 타운화를 형성할 계획으로 향후 3차와 4차까지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양산신도시 2차 EG the1 모델하우스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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