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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CEO]대한기시술원, 스포츠 대체의학, 氣시술 일인자로 인정받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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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03:00
2014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4-12-30 03:00
2014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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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목 디스크·당뇨병 등 병 원인 찾아내 기로 치료
20여 년간 연구한 ‘이온칼슘’… 질병 예방위한 양산에 힘써
남기식 원장
최근 대체의학 기(氣) 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한국지식재산관리 심사위원회-한국의 유산’의 ‘2012-2018 스포츠 대체의학 기시술 과학기술 유산’(2011 지식재산 기본법, 산업융·합촉진법)’으로 선정된 대한기시술원의 남기식 원장이 화제다.
남 원장은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의술은 기술이 아닌 인술’이라며 각종 질병의 원인을 찾아 재발이 없는 완벽한 시술이 진정한 인술이라며 이를 묵묵히 실천한다.
특히 고질적인 지병으로 병원, 한의원, 기타 치료와 처방을 받다 포기한 환자들의 치료사례도 부지기수에 달한다.
치료 대상 지병으로는 허리 디스크, 협착, 측만증, 목 디스크, 무릎 관절염, 만성피로, 천식, 위장병, 오십견, 치매, 당뇨 등 많은 지병이 해당되며 치료 방법은 침, 부항, 주사, 약재 등을 일절 사용치 않고 오직 기로 지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한다.
최근에는 말기 직장암, 간암 환자 등 암 관련 병세도 호전시키고자 깊은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또한 남 원장은 20여 년간 ‘이온칼슘’을 직접 연구해 개발에 성공하고 ‘이온칼슘 음료’ 발명특허를 등록했다.
질병의 치료보다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의 건강을 위해 ‘이온칼슘 음료’를 양산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꾸준히 투자·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온칼슘’은 음료수 대용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음용을 하면 비만, 치매, 뇌경색, 중풍, 심근경색, 뼈엉성증 등의 지병을 예방할 수 있고, 공부하는 학생과 연구원들에게는 집중력이 향상되고, 감기 및 피로를 풀어 주는 기능성 건강음료이다. 031-948-4283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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