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내에서 채팅하기, “‘오픈톡온’으로 해결하세요”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급성장 속, 모바일 관련업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개발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들 속에서 사람들은 이제, 더욱 독특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어플에 열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모바일 채팅 기능을 탑재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개발자들 사이에서 쉬운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모바일 채팅 솔루션 '오픈톡온'이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오픈톡온'은 많은 기업들이 어플 개발과 동시에 채팅기능까지 추가하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손쉽게 바꿔준 획기적인 채팅솔루션으로 개발기간의 큰 단축은 물론, 확실한 안정성을 보장한 채팅 기능을 선보여 개발사들이 자신의 앱에 특화된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GCM의 경우 메시지 도착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 유실 등의 문제가 발생되기 쉬우나 오픈톡온은 자체 개발한 push 솔루션을 사용해 안정적인 메시지 이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또한 '오픈톡온'의 채팅서비스는 개인 또는 단체 채팅이 가능하며, 사용자간 메시지, 동영상, 음성메시지, 파일전송도 가능하다. 특히 서버 분산화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안정적인 솔루션이기 때문에 유저가 아무리 증가해도 큰 문제없이 동작되도록 설계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또 전부 암호화 통신을 하기 때문에 보안이 철저한 점도 큰 특징이다.

주로 오픈마켓, 대형몰, 개인몰에서 고객센터 앱을 운영할 시 고객상담에서 이 채팅솔루션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또한 미용, 교육, 항공 등 서비스업에서 매우 중요한 고객관리(CRM)부분도 이 어플을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채팅이 주가 되는 어플들인 미팅어플, 거래어플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돼 간편한 고객관리와 매출증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픈톡온은 이미 채팅 기능을 탑재한 유럽 카쉐어링 어플 'Compartir Coche',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소통의 장 'My Seoul', 내 주변의 사람과 연결시켜주는 'ContactApp' 등에 적용돼 성공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개발사 생각공간 강태영 대표는 "요즘 IT의 화두는 단연 '모바일을 통해 얼마나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가'의 여부"라며 "이에 많은 앱개발자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채팅 솔루션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오픈톡온'이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톡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opentalk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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