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을 위한 소비자조사 후보브랜드 신청접수를 지난 1월 5일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masterbrand.co.kr)를 통해 받고 있다.
2006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형성된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투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지난해에는 삼성 UHD TV, 신한은행, 현대홈쇼핑, 11번가, 한국야쿠르트 등 30개의 기업체 브랜드와 영동와인, 거창애우, 임실치즈, 문경오미자 등 18개의 지방자치단체 브랜드가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오는 1월 23일(금)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브랜드들의 소비자조사 후보브랜드 신청접수를 받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02-545-000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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