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신]기아차 전차종 할부금리 1%P 인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08 03:00
2015년 1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5-01-08 03:00
2015년 1월 8일 03시 00분
강유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차는 모든 차종에 대해 고객이 선수금으로 원금의 15% 이상을 납부한 뒤 원리금을 균등 납부하는 할부 상품을 선택하면 할부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해 준다고 7일 밝혔다. ‘모닝 천 원의 행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2개월 동안 하루 1000원(월 약 3만 원)의 이자만 부담하다가 1년이 지나면 원금에 3.9% 할부 금리를 적용해 36개월간 균등 납부하는 방식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기아차
#할부금리
#모닝 천원의 행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