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키스트, 설 명절 앞두고 너츠와 과일 선물세트 선보여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월 14일 16시 26분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4~17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에 썬키스트 너츠 3종과 생과 3종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썬키스트 너츠 선물세트는 썬키스트 250시리즈 3봉(호두, 아몬드, 캐슈너트)과 소포장 제품인 썬키스트 25 클래식 12봉 1박스 구성인 1호와 썬키스트 250시리즈 3봉(호두, 아몬드, 캐슈너트) 1상자 구성인 2호, 그리고 썬키스트 25클래식 소포장 30봉 1박스 구성의 3호로 총 3종이다. 생과 선물세트는 제주도산 키위로 구성된 키위세트, 제철 플로리다 자몽으로 구성된 세트와 오렌지 세트로 총 3종이다.

가격은 썬키스트 너츠 선물세트 1호 5만 원, 2호와 3호는 각 3만 원이며, 키위세트 2만5000원, 자몽세트 1만7000원, 오렌지세트 1만6000원이다.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실속형 선물세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썬키스트 너츠와 인기 과일로 구성된 생과세트로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썬키스트 선물세트는 명절선물상품전 이후에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식품매장, 만나몰(www.mannamall.com) 등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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