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특허권 확보 차원 블랙베리 인수 추진?…이번에도 인수설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15:21
2016년 1월 12일 15시 21분
입력
2015-01-15 16:51
2015년 1월 15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삼성전자가 일각에서 제기된 블랙베리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14일(현지시간) 일부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 차원에서 블랙베리 인수를 최대 75억 달러(약 8조1000억 원)에 추진 중”라는 내용이 포함 돼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15일 “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 블랙베리 인수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양사 대표가 논의했다는 것도 확인이 불가한 사안”이라고 부인했다.
블랙베리 측도 보도가 나간 후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인수설을 부인했다.
블랙베리 측은 “삼성전자와 인수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은 지난 2012년에도 한 차례 떠돌았다. 당시에도 삼성전자는 이를 부인했었다.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