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리혐의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해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0 22:23
2015년 1월 20일 22시 23분
입력
2015-01-20 22:22
2015년 1월 20일 2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재가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밝혔다. 장 전 사장은 앞으로 5년 간 공공기관과 가스 관련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없다. 가스공사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꾸려 후속 인선에 착수한다.
장 전 사장은 지난해 7월 가스공사 공채 출신으로 처음 사장에 올랐으나 앞서 2011~2013년 모 예인선 업체 대표로 재직할 때 자신의 가족 해외여행 경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달 26일 불구속 기소됐다.
정부는 앞서 이달 16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장 사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