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마트 “국내산 버섯 최대 30% 싸게 팔아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2 03:00
2015년 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5-01-22 03:00
2015년 1월 2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산 버섯을 평상시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국내산 버섯 페스티벌’을 22일부터 7일 동안 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롯데마트
#버섯
#서울역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