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내 10대그룹중 7곳 2015년 시총 줄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7 03:00
2015년 1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5-01-27 03:00
2015년 1월 27일 03시 00분
박민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대重 7.2% 가장 많이 감소… LG-SK-포스코는 증가
국내 10대 그룹 중 7개 그룹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714조5430억 원으로 지난해 말(718조9925억 원)보다 0.62% 감소했다. LG, SK, 포스코그룹을 제외한 7개 그룹의 시총이 줄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시총이 10조8039억 원에서 10조227억 원으로 7.23% 줄어들어 감소율이 가장 컸다. 뒤이어 롯데그룹(―5.14%) 한화그룹(―4.63%) GS그룹(―3.28%) 한진그룹(―2.76%) 현대자동차그룹(―2.17%) 삼성그룹(―0.79%) 순으로 시총이 줄었다.
반면 LG그룹은 지난해 말 67조7167억 원에서 22일 70조1235억 원으로 3.55% 늘었다. 같은 기간 SK와 포스코그룹의 시총도 각각 1.33%, 0.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1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올해 들어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은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유수홀딩스로 22일 기준 주가가 지난해 말보다 18.11% 올랐다. 같은 기간 하락 폭이 가장 컸던 10대 그룹 계열사는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으로 19.53% 떨어졌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시가총액
#현대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