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내 타 분양지 보다 저렴한 3.3㎡당 25만원대!!

과천 토지 초특가 급매!

과천시 과천동 일대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를 매각한다. 토지는 남태령에서 5분 거리에 위치, 향후 땅 값 상승이 기대되는 부지이다.
지난해 입법예고 된 그린벨트규제완화 계획에 따르면, 개인들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안에 캠핑장과 축구장 등을 설치할 수 있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과천은 더욱 관심의 대상이다.
과천에는 보금자리주택지구, 과천화훼단지 등의 개발호재로 1조원대 토지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므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은 지역이다.
과천은 개발호재와 도로확장 공사가 일부구간에 완공,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됨으로 과천일대 땅값이 2년 새 2배 상승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면적의 92%가 그린벨트인 과천시 2020 핵심전략 1순위가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이며, 서울대학교 과천캠퍼스유치 활동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 주택지구 내 지하철 추가 검토 등 경기도는 그린벨트 제도와 관련해 대대적인 규제 및 행정절차 간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규제완화 시 최대 수혜 예상지역이다.
분양단위는 330~660㎡로 매각하며, 과천 내 타 분양지보다 저렴한 3.3㎡당 25만원이다.
과천일대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답사는 신청자에 한하여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1588-746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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