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스타벅스 메뉴판 ‘숏사이즈’, 한국·미국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6:50
2015년 1월 27일 16시 50분
입력
2015-01-27 16:50
2015년 1월 27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서울YMCA 시민중계실.
유명카페 스타벅스에서 메뉴판에 숏사이즈 음료의 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 YMCA는 “스타벅스 국내 매장에서 커피 등의 음료는 크기 순으로 가장 작은 숏사이즈부터 가장 큰 벤티까지 네 가지가 있지만 메뉴판에는 숏사이즈를 표기하지 않아 상당수 소비자들이 가장 작은 크기로 숏보다 큰 톨로 주문하고 있다”고 27일 발표했다.
YMCA는 이어 “이러한 스타벅스의 ‘크기 표기’ 누락이 ‘손님이 보기 쉽도록 영업소의 외부 또는 내부에 가격표를 붙이거나 게시하도록 돼 있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부지법 난동’ 기자 폭행 시위자 1명 추가 구속
‘안 해도 그만’ 딥페이크 예방교육…실효성 있을까
中 AI ‘딥시크 충격’에 美 증시 출렁…트럼프 “美 기업에 경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