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넥슨 엔씨소프트 경영참여, 다음 행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09:24
2015년 1월 28일 09시 24분
입력
2015-01-28 09:22
2015년 1월 28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슨 엔씨소프트 경영참여’
넥슨이 엔씨소프트에 ‘경영참여’를 선언해 사실상 적대적 인수합병(M&A) 본격화하면서 경영권확보를 위한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교체되거나 감사에 넥슨 인물을 선임하는 방식이 사용될 수 있다.
지난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은 엔씨소프트 주식의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참여 목적으로 변경 공시했다.
넥슨은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 주식 14.7%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엔 넥슨코리아를 통해 지분 0.4%(8만 8806주)를 추가 취득한다. 넥슨이 보유한 엔씨소프트 지분율이 15%를 넘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기업결합 당시 넥슨과 엔씨소프트 양사는 적대적 M&A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이번 주식 보유 목적이 경영참여로 바뀌면서 경영권 분쟁의 서막이 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