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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승무원 2015년 900명 뽑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30 14:42
2015년 1월 30일 14시 42분
입력
2015-01-30 03:00
2015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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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올해 객실승무원 채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약 900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600여 명)보다 50% 늘린 수준이다.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 채용 인원을 크게 늘린 것은 신규 노선 확대 등으로 서비스 공급이 늘어나고 차세대 중·대형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승무원이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올해 첫 공개채용은 약 200명 규모로, 지원자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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