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프랜차이즈 회사 코비스타(대표 강애선)의 두 번째 브랜드 웰킨 두피/탈모센터(www.wellkin.co.kr)가 동아일보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의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두피/탈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웰킨 두피/탈모센터는 9년차 브랜드로 업계 1위의 두피, 탈모관리 전문센터다. 랭키닷컴 모발관리 분야 1위, 정부기관 프랜차이즈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국 4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브랜드 론칭 시 업계 최초로 합리적 비용으로 전문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콘셉트 아래 탄생했다. 가격공개제를 시행하여 합리적인 두피 시장을 선도하며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업계 1위로 올라서는 등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초기 창업으로는 어렵기만 했던 두피 관련 산업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활성화시켰다. 웰킨이 9년 전 론칭된 후 방문한 고객 수가 2014년 기준 누적고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웰킨의 9년간의 노하우는 고객들과 시장에서 웰킨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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