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구강 건강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오랄케어 부문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panasonic.kr)는 사람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은염 진료 경험자가 약 8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치은염이란 가장 흔한 잇몸질환 중 하나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1년에 1∼2회 정도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입속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제트워셔’다. 글로벌 브랜드 파나소닉의 기술력을 통해 위생상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노즐과 칫솔모의 내구성을 높이고, 1분 1400회라는 강력한 단속분사 기술로 구강 위생을 증대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중 ‘EW-1211’ 모델은 마치 집에서 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통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석을 제거해준다. 1분 1400회에 달하는 단속분사 기술로 깔끔한 구강 위생을 도와줌은 물론이고 공기를 혼입시킨 물줄기는 물과 함께 공기방울이 잇몸에 닿으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이와 함께 휴대용 ‘EW-DJ40’ 모델은 사용한 노즐을 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으로 물탱크 속에 본체 수납이 가능해 휴대성이 높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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