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시세차익·배당 받는 1석2조 투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인터넷증권방송 부문

주식투자 컨설팅 방송으로 독보적인 회원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로티브이’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다. 신가치투자는 매집과 기업가치, 배당, 미래성장가치 등을 분석하여 시세차익과 배당을 거두는 1석2조의 투자법이다.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는 낮춤으로써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일궈낼 수 있는 방법으로 손절매가 없으며 꾸준히 수익을 내는 복리투자법으로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법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2일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4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시상에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주식방송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바 있다.

김 대표는 주식 분야에서 국내 여러 기관과 투자자가 인정한 투자법 ‘신가치투자’를 통해 끊임없는 수익률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신가치투자는 사놓고 마냥 기다리는 가치투자를 넘어, 매집이 되고 저평가된 우량주를 급등 직전에 매수하는 투자방법”이라며 “손절매 없이 안정적이며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 시세가 나오므로 부자가 되는 최고의 투자법”이라고 설명했다.

매주 토요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낮 12시∼오후 3시 무료 증권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오후 9시 세계로TV(www.segerotv.com)에서 무료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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