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에 획기적인 설계와 시스템으로 난방비 및 관리비를 최소화하여 호수 조망권으로 용인 최고의 명당자리에 포리스타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시작한다. 용인 고기동은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사이에 두고 마지막 서판교라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 개발 계획과 맞물려 강남지역과 판교, 분당지역 주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초중고가 가까이에 있고 용인외고가 들어서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분당 서울대 병원, 재생병원과 차병원 등 의료시설과 기숙형 국제학교(예정), 낙생고, 수지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예전부터 명당자리라 불리울 정도로 산의 기운이 좋고 강남과 가까우며 생활권이 판교권역이라 편안한 삶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남으로 출근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포리스타는 지열 난방을 도입 난방비 걱정에서 벗어났으며 파격 분양기간동안 태양전지도 서비스화하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배산임수라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 생활편의 시설 때문에 분양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포리스타는 5억대의 파격적인 가격과 획기적인 설계로 자연과 하나되는 타운하우스를 만들어 풍요로운 삶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문의 : 031-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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