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더헤리티지’ 분양전환 오픈 5일만에 절반이 계약!

인테리어와 커뮤니티 회원권 선착순 혜택

지난달 28일 국내 최고급 타운하우스 ‘분당더헤리티지’가 회사보유 임대분 분양전환을 시작한 후 5일만에 절반가까이 계약이나 청약신청을 받았다. “그 동안 분당더헤리티지의 입주기회를 보고 있던 수요자들이 한번에 몰리면서 기대 이상의 계약율이 나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분당더헤리티지’는 3만여 평 대지에 총 390세대의 최고급 타운하우스다. 3면이 진재산 자락에 둘러싸여 공기 좋고, 조용하며, 주변 유해시설이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종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30여가지가 넘는 실내시설을 보유하고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위치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가 5분 거리로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한다. 분당선 미금역이 3분거리로 가깝고 주변에 백화점, 정자동 카페거리, 고기동 계곡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자체 셔틀버스도 운행해 입주민의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최근 “복잡하고 바쁜 일상을 피해 집을 옮길 계획이 있거나, 도심과 가까운 고급 주택을 찾는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면서 “대규모 고급시설과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헤리티지의 입주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분양관계자는 당부했다.
선착순 세대에 한해 인테리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벽지, 바닥, 붙박이장, 히노끼탕, 거실 확장 등 풍성하다.
문의 : 1666-861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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