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352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11일 03시 00분


■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352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엔에이치산업개발은 제주 제주시 노형동에서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에 352실(전용면적 23∼28m²) 규모다. 이 호텔은 윈덤그룹 라마다호텔 체인의 4, 5성급 특급호텔인 ‘라마다’ 브랜드로 운영된다. 분양가는 3.3m²당 1146만 원으로 인근 분양형 호텔보다 평균 100만 원 낮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60(역삼동) 진영빌딩 2층에 있다. 2017년 준공 예정. 1644-8440

서울 불광동 ‘다인리치빌’ 8채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지우종합건설이 ‘다인리치빌’을 분양 중이다. 지상 5층 1개 동, 전용면적 35.57m² 8채 규모다. 방 2개,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로 광화문과 종로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2018년 완공되는 800병상 규모 가톨릭성모병원이 빌라 앞 대로변에 들어서고, 2016년 완공 예정인 롯데복합쇼핑타운이 바로 옆에 문을 연다. 현관에 폐쇄회로(CC)TV가 있고,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02-358-1253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불광동 다인리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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