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리조트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혜택이 풍성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실속형 특별회원권은 연 30박이 보장되어 있고 가입부터 예약까지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 컨설팅’을 해주며 전국 직영체인 8개 지역(설악, 경주, 제주비치, 부곡, 무주, 지리산, 남한강, 제주협제)과 금년도 상반기에 착공될 문경새재 1곳, 연계체인 7곳(용인, 천안, 도고, 울릉도, 제천, 경주, 횡성) 등 모두 15곳의 리조트를 계약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미 부지 매입과 설계가 끝난 9차 직영체인인 문경새재콘도를 올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약 9917m²(약 3000평) 규모의 워터파크, 대규모 부대시설과 럭셔리 객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특별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분양승인받은 정식허가 회원권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만기 후엔 입회금 100%를 돌려받거나 연장이 가능하다. 물론 선택은 회원이 한다.
3가지 타입 평형별로 분양하는데 분양가는 거품을 뺀 가격인 559만 원부터 932만 원으로 실버 66m²(20평형)가 559만 원, 골드 92.6m²(28평형)가 713만 원, 로얄 112.4m²(34평형)가 932만 원이다.
사용 용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 카드로 나뉘는데 가족과 주로 이용 시에는 기명으로, 가족뿐 아니라 여러 사람이 이용 시에는 무기명으로 발급받으면 된다.
무기명 가입 시에는 기명보다 분양가가 20∼30% 높게 책정되는데 금번 2월 특별회원 가입 시 적용을 받지 않고 기명과 동일하게 회원가가 책정되어 있어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이번에 가입하는 신규회원에게는 가입 기념으로 30박 무료숙박권을 제공하며 별도의 부가가치세나 수수료 없이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30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영콘도내의 부대시설인 수영장과 사우나 무료쿠폰 30장을 별도로 제공한다. 65세 이상 부모님 또는 직계가족을 위한 효도카드를 발급받아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일성리조트는 “법인회원인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 처리로 비용을 줄이면서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실·연회실·식당 등 부대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법인회원들에게 적합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 02-644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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