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건설, GE와 양해각서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5 09:41
2015년 2월 25일 09시 41분
입력
2015-02-25 09:41
2015년 2월 25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GE와 전 세계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대하여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건설의 시공 기술과 GE의 기술력 및 제품을 융합해 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 등 기타 지역에서 진행되는 건설, 발전, 병원 및 인프라 사업 등에 공동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우수한 신용도와 GE의 글로벌 신뢰도를 기본으로 각 국 수출신용기관 등으로부터의 금융 주선을 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관련 사업도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간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현대자동차그룹과 GE간의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이뤄진 것”이며 “향후 양 그룹 계열사와의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