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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 최초 전륜 구동 모델 ‘뉴 액티브 투어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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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03:00
2015년 2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5-02-26 03:00
2015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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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25일 뉴 액티브 투어러를 출시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륜 구동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이다. BMW의 차세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7kg·m이고 복합연비는 L당 17km다. 기본 모델인 뉴 액티브 투어러 조이는 4190만 원, TV와 내비게이션이 추가된 럭셔리 모델은 4590만 원이다.
BMW코리아 제공
#BMW
#뉴 액티브 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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