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만t급 해상크레인 준공

  • 기타
  • 입력 2015년 2월 28일 03시 00분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t급 해상크레인 ‘HYUNDAI-10000’호 준공식을 27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었다. ‘HYUNDAI-10000’호는 길이 182m, 폭 70m로 최대 1만 t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 2013년 10월 착공해 1년 4개월 만에 완성됐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준공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해상크레인#준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