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제유가 하락 마감, 원인은 원유공급 과잉…달러는 12년 만에 처음 유로당 1.07달러 기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1 10:49
2015년 3월 11일 10시 49분
입력
2015-03-11 10:30
2015년 3월 11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제유가 하락 마감. 사진=동아일보 DB
국제유가 하락 마감, 원인은 원유공급 과잉…달러는 12년 만에 처음 유로당 1.07달러 기록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3.4%) 하락한 배럴당 48.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이후 최저치 기록으로,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99달러(3.40%) 떨어진 배럴당 56.5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 원인으로는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인데다 원유 공급 과잉 전망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달러화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 때 유로당 1.07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단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의 올해 원유 생산 규모를 2014년의 하루 평균 865만 배럴보다 증가한 935만 배럴로 전망했으며, 전 세계 원유 공급 과잉현상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금값 역시 달러화 강세 기조에 하락했으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40달러(0.6%) 낮은 온스당 1,160.10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 하락 마감. 국제유가 하락 마감.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