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서울 가양동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281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6일 03시 00분


서울 가양동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281실

대방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들어설 오피스텔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4층에 1281실이 들어선다. 크기는 전용면적 24∼64m²이다. 건물 지상 1, 2층에는 상가가, 지상 3∼14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주변에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방건설 측은 설명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 본보기집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있다. 1688-9970

■ 서울 성수동 ‘서울숲벨라듀’ 764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서는 ‘서울숲벨라듀’ 아파트가 분양을 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으로 764채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9m²가 515채, 84m²가 249채이다. 단지 주변에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경동초등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서울숲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한강둔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편이다. 16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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